전자책보다 종이책이 뇌에 더 좋다는 말, 맞는 걸까?
전자책보다 종이책이 뇌에 더 좋다는 말, 맞는 말인지 알아보았습니다. 저녁 식탁을 치우고 나면 집 안이 잠시 고요해집니다. 이때가 되면 자연스럽게 아이들과 책을 펼치는 시간이 찾아옵니다. 큰딸은 종이책을 꺼내고, 둘째아들은 태블릿을 들고 와 소파에 툭 앉습니다. 서로 다른 방식으로 읽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묘하게 시간이 두 갈래로 흐르는 느낌이 들었습니다. 막내딸에게 그림책을 읽어줄 때는 손끝으로 페이지를 …